2021년 4월 28일
유럽풍 플라워 패턴 테이블웨어 브랜드 블루밍가든은 디퓨져 브랜드 ‘수피아’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프래그런스(Fragrance)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블루밍가든은 테이블웨어 외에도 플라워패턴의 테이블매트, 도마, 글라스를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플라워패턴 브랜드라는 인식을 확대했으며,
새롭게 출시할 디퓨저 ‘수피아’도 블루밍가든 플라워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서 개발하게 되었다.
또한 프래그런스를 개발하면서, 시장 내 다양한 디퓨저 제품을 분석하고, 디퓨저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원료에 집중했으며, 철저한 향 관리와 품질관리로 향을 만들어 출시했다.
블루밍가든 디퓨저는 보니타하우스 전국 22개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할 수 있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출시하는 만큼, 5월 1일부터 구매자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블루밍가든 브랜드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하는 디퓨저 ‘수피아’ 를 시작으로 프래그런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조만간 새로운 브랜드도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향으로 다가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